
가정부 일자리를 주겠다며 여성 2명을 유인 살해한 후 이들의 살로 파이를 만들어 먹고 이웃에게 판매까지 한 브라질의 남녀 3명이 14일 재판정에 섰다. 사진은 끔찍한 범죄로 브라질 사회에 충격을 준 호르헤 벨트라오 네그로몬테 다 실베이라(가운데)와 그의 부인 이사벨 크리스티나 피레스(왼쪽), 실베이라의 정부 브루나 크리스티나 올리베이라 다 실바. <사진 출처 : 美 뉴욕 데일리 뉴스 웹사이트> 2014-11-17
지난 2012년 여성 2명을 유인해 살해한 후 이들의 살로 파이를 만들어 먹고 이웃에 판매까지 한 브라질의 한 부부와 남편의 또다른 정부 등 브라질 남녀 3명에 대한 재판이 14일 열렸다고 뉴욕 데일리 뉴스가 보도했다.
“가주에서 마리화나는 합법이예요. 부모들은 우리 세대를 이해 못해요”남가주에서 비싼 아파트 렌트비를 감당하지 못하거나 직장을 찾지 못한 2-3…

풀러튼, 부에나팍을 비롯해 OC북부지역 한인 시니어들의 모임인 ‘묵림 사랑방’(회장 박양자)은 가을을 맞이해서 자신들의 인생을 표현한 시와 그…
건강종합기업 ‘하이젠’(대표 임철호)은 남가주에서 11월 건강 세미나를 3차례에 걸쳐서 마련한다.이번 세미나는 ▲11월 17일(월)-가든그로브…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한국 디지탈 사진가 협회 해외지부(지부장 홍달식) 서부지회(지회장 구본강)는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
일반 마라토너들은 세계 6대 마라톤을 1번 완주하기도 힘든다. 그런데 2번이나 완주한 한인이 있어서 화제다.풀러튼에 거주하는 신유진 씨(68)…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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