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고교생 단체‘미션 뮤직클럽’연말 순회공연

오는 23일과 24일, 26일 오렌지카운티 양로병원을 순회하며 음악 봉사활동을 펼칠 미션 뮤직클럽 단원들이 막바지 연습을 위해 함께 했다.
“올해도 할머니·할아버지들이 들으면 좋아하실 음악으로 준비했습니다”11년째 연말이 되면 양로병원과 너싱홈을 찾아 순회공연을 하는 한인 고교생 단체가 있다. 주인공들은 지난 2004년 설립된 ‘미션 뮤직클럽’(회장 스테파니 하·리사 오)이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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