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 듯한 느낌

평화스러운 느낌이 절로 느껴지는 매사추세츠의 유명 휴양지 마타스 비냐드.

마타스 비냐드는 빅토리아풍의 집들과 건축물들이 많아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130여년을 거슬러 올라간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매사추세츠 주의 유명 휴양지인 ‘마타스 비냐드’(Martha’s Vineyard)는 1970년대 공포영화 ‘죠스’(Jaws)의 배경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성수기인 여름 시즌에는 대통령을 비롯한 유명 인사들과 부유층 피서객들이 많이 찾기 때문에 식당이나 호텔 예약이 상당히 힘들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마타스 비냐드가 상당히 아름다운 곳이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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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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