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8월 6일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제2회 주미대사배 코러스 태권도대회의 조직위원회 명단이 발표됐다.
강도호 워싱턴 총영사, 김광웅 재미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이문형 재미대한태권도협회 동부지회장 등은 30일 저녁 애난데일에서 모임을 갖고 대회 조직위 명단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공동 명예대회장으로 안호영 주미대사와 함께 유미 호건 메릴랜드주 영부인을 추대키로 했다.
대회장은 워싱턴한인연합회장을 역임한 린다 한 글로벌 한인연대 대표, 조직위원장 김광웅 회장, 명예대회고문은 이준구 총재가 맡게 됐다.
이와 함께 행사준비 등 각 분과 위원장 및 부위원장의 이름이 발표됐다.
강도호 총영사는 “1회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2회 대회도 태권도를 통해 한미간 우호와 친선 관계가 더욱 발전하고 동포 사회가 화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광웅 조직위원장은 “올해 대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내년부터는 차세대 태권도인들이 대회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분과 위원장 및 부위원장 명단.
▲행사준비 이문형, 이현석 ▲기획 이인영, 도한진 ▲경기 전웅환, 남석현 ▲심판 김석중, 짐 혼·이지은 ▲학술 박천재, 김석련 ▲홍보 조관형, 박경찬·이영조 ▲상벌 오주열, 박연환·이순만·고병득·김정길 ▲재무 브라이언 서, 쟌 김 ▲로지스틱스 차재관, 김동일· 김진원 ▲자원봉사 강환용, 테레사 남·박웅기 ▲섭외는 행사, 홍보, 재무 분과위원장이 공동으로 맡기로 함.
<박광덕 기자>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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