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임스 매디슨고 김도희양 금상 5개등 8개상 휩쓸어
김도희 양(제임스 매디슨고 12)이 스칼라스틱 미술공모전 페어팩스 카운티 지역 결선에서 금상(Gold Key) 5개를 비롯 총 8개의 상을 휩쓸었다.
김 양은 2점의 드로잉 ‘등산’, ‘실루엣’를 비롯 믹스드 미디어 작품 ‘루즈 유어셀프’, 2개의 아트 포트폴리오 ‘카오스에 대한 정의’ ‘안정의 정의’가 각각 금상을 받았다. 또 믹스드 미디어 작품 1개는 은상, 페인팅과 드로잉에서 장려상 1개씩을 추가했다.
김 양은 지난 해 페어팩스 스칼라스틱 미술공모전 아메리칸 비전 어워드와 전미 소아과의사협회(AAP) 미술공모전 1등을 비롯 여러 대회에서 입상했다.
올 가을 대학에 진학하는 김 양은 현재 MICA, 파슨스 미술대학, 시카고 미술대학에서 장학금과 함께 입학허가를 받은 상태다.
김 양을 지도한 J아트(원장 윤주양)에서는 빅토리아 조, 조이 김, 신하나 양 등 금상 수상자를 냈다.
금상 수상작들은 뉴욕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진출한다. 전국대회 결과는 4월에 발표된다. 시상식은 24일 노바 애난데일 캠퍼스 문화센터에서 열리며 금상과 은상 수상작 전시회는 12일부터 3월3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있다.
올해 페어팩스 카운티 공모전에는 총 3천개 작품이 응모돼 총 504개 작품이 입선했다. 이중 금상은 124점, 은상 126점, 장려상은 254점 이다.
1923년 시작된 스칼라스틱 예술공모전은 올해로 93주년을 맞는 최고 권위의 미술, 문예공모전으로 평가되고 있다.
입상자 명단은 웹 사이트(www.artandwriting.org/Affiliate/VA002A.)를 참조하면 된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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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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