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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칸 영화제 개막 “69번째 심사위원을 소개합니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6/05/11/20160511093402571.jpg "[화보] 칸 영화제 개막 “69번째 심사위원을 소개합니다”")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의 그랜드 하얏트 칸 호텔 마르티네에서 제69회 칸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한 심사위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헝가리의 영화감독 라즐로 네메스, 미국 영화배우 커스틴 던스트, 이탈리아 출신의 영화배우 발레리아 골리노, 덴마크 출신의 영화배우 매즈 미켈슨. (연합뉴스)
![[화보] 칸 영화제 개막 “69번째 심사위원을 소개합니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6/05/11/20160511093402572.jpg "[화보] 칸 영화제 개막 “69번째 심사위원을 소개합니다”")
제 69회 칸 영화제가 막이 올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조지 밀러 감독을 필두로 배우 도날드 서덜랜드, 숀 펜, 바네사 파라디, 커스틴 던스트 등 심사위원단이 먼저 도착 소식을 알렸다. (연합뉴스)
![[화보] 칸 영화제 개막 “69번째 심사위원을 소개합니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6/05/11/20160511093402573.jpg "[화보] 칸 영화제 개막 “69번째 심사위원을 소개합니다”")
조지 밀러 감독 ‘칸영화제 심사위원장 맡았어요’ (연합뉴스)
![[화보] 칸 영화제 개막 “69번째 심사위원을 소개합니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6/05/11/20160511093402574.jpg "[화보] 칸 영화제 개막 “69번째 심사위원을 소개합니다”")
심사위원 발레리아 골리노의 ‘화사한 미소~’(연합뉴스)
![[화보] 칸 영화제 개막 “69번째 심사위원을 소개합니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6/05/11/20160511093703572.jpg "[화보] 칸 영화제 개막 “69번째 심사위원을 소개합니다”")
칸에 도착한 심사위원 도널드 서덜런드 (연합뉴스)
![[화보] 칸 영화제 개막 “69번째 심사위원을 소개합니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6/05/11/20160511093703573.jpg "[화보] 칸 영화제 개막 “69번째 심사위원을 소개합니다”")
칸 심사위원 바네사 파라디 ‘우아한 카리스마’ (연합뉴스)
![[화보] 칸 영화제 개막 “69번째 심사위원을 소개합니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6/05/11/20160511093703574.jpg "[화보] 칸 영화제 개막 “69번째 심사위원을 소개합니다”")
매즈 미켈슨, 칸 심사위원 위촉 (연합뉴스)
![[화보] 칸 영화제 개막 “69번째 심사위원을 소개합니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6/05/11/20160511093901572.jpg "[화보] 칸 영화제 개막 “69번째 심사위원을 소개합니다”")
세계 최고 영화제인 칸 영화제 개막을 하루 앞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 테러 예방 비상이 걸렸다. 프랑스 정부는 테러가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수백 명의 경찰관과 특수부대는 물론 400명의 민간 보안 요원도 투입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군인들이 영화제 개막식장 주위를 순찰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화보] 칸 영화제 개막 “69번째 심사위원을 소개합니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6/05/11/20160511093901573.jpg "[화보] 칸 영화제 개막 “69번째 심사위원을 소개합니다”")
칸 69번째 레드카펫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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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AI로 가속화되는 노동시장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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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정재민의 미디어풍경] 적과의 동침, 협력하며 경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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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칼럼] 단호박의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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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 도전장’ 척 박 예비후보 후원모임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경찰 무력사용지침 갱신 의무화’ 입법 초읽기
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워싱턴 메트로지역 5세이하 아동인구 20년새 1.8%⇩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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