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명서한서 공개 선언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언론은 제임스 울시 전(前)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을 인용, 북한과 이란 같은 ‘호전적 국가들’이 미 본토 상공 궤도에서 핵탄두 폭발과 이에 따른 EMP로 전력망 등 주요 기반시설 마비를 시도할 수 있다고 21일 보도했다. 울시는 뉴욕에서 열린 사이버 안보 서밋에서 한 연설을 통해 미국의 기존 방어책으로는 이런 “사악한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사진 앞쪽)의 국가안보자문단에 최근 합류한 울시는 오는 26일 대선후보 토론회가 끝나는 대로 트럼프를 만나 이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유혜미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성민희 소설·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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