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현실(VR) 시연.
‘IoT(사물인터넷)가 만드는 스마트 제조와 인공지능(AI)의 본격화, 가상세계인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의 발현…’ 22일 IT(정보기술) 부문시장조사기관 HI S의 2017 글로벌 기술동향 백서에 따르면 AI부터 oIT까지 영향력이 큰 혁신기술이 전 세계 다양한 분야에서 전개되고 있고이는 소비자와 기업이 소통하는 방법을 바꾸며 테크놀로지 시장의 혁명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한다. IHS Markit이 소개한 2017년 톱(top) 7기술동향은 다음과 같다.
#1. IoT로 가속하는 스마트 제조
기업들은 IoT를 사용해 제품 제조 방식이나 공급사슬 관리 방식,소비자의 제품 디자인 참여 방식을 바꾸고 있다. 자동화 기술 기업들은 산업시장용 IoT 프로젝트를 경쟁적으로 제공하고 소유하기 위해 클라우드 상에서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일 것이다.
#2. AI의 본격화
아마존의 알렉사나 애플의 시리처럼 여러 기업이 이미 인격화한 AI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도입했고 수십억명의 사용자가 스마트폰이나 다른 기기를 사용 중이다. 자율주행자동차나 로봇 등 AI 영역이 점점더 확장 돼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날 조짐이다 삼성은 내년 플래그십 스마트폰 차기작에 AI를 전략 무기로 탑재할 계획이다.

페이스북은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선보였다.
#3. 가상세계의 발현
지난 수년간 과장 광고로만 존재하던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혼합현실(MR) 기술은 2017년 두드러지게 기량을 발휘할 전망이다.

증강현실 게임 포케몬.
AR과 VR 기술의 발전 속도는 페이스북,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존하는 기술을 더 완성된 전략을 통해 선보이며 가속할 것이다.
4K(초고화질, UHD)와 HDR(하이다이내믹 레인지)을 사용한 VR 게임 콘솔이 출시되면서 점차 고품질VR 콘텐츠가 창출된다.
#4. 메타 클라우드 시대의 도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혁신의 물결을 계획 중이다.
메타 클라우드(Meta Cloud)는 기업에 하나의 커넥션을 제공하면 복수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로 통하는 관문 역할을 하게 된다. 이것이 ‘메타 클라우드’다. IBM, 아마존,구글에서 텐서 칩(tensor chip) 등을통해 서비스를 확대하게 된다. 향후 2년간 더 특화된 실리콘의 개발을 눈여겨봐야 할 것이다.

소비자용 드론.
#5. 신규 기기 포맷의 혁명
소비자용 드론은 지난 몇 년간 개발된 제품 중 가장 빠르게 대중적시장으로 발전한 제품이다. 아마존과 구굴, 월마트, 세계 최대 편의점체인인 세븐일레븐 등 대형 업체들이 이미 배당용 드론을 시범 시행하고 있고 내년에는 더욱 많은 업체들이 드론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연방정부가 드론 관련 규정과 안전수칙 등을 발표하면서 드론 시장 확대에 기폭제 역활을 하고 있다. 개인이 취미나 레크리에이션으로 사용하는 드론도 내년에는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3D프린터와 펜 또한 비슷한 발전 궤적을 그린다.
#6. 신재생 에너지원 중 가장 큰비중을 차지할 태양 에너지
2017년은 태양광 에너지(PV) 기술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신재생 에너지원으로서 자리를 공고히 하는 해가 될 것이다. 태양열 에너지의 성장은 PV 시스템 비용 감소 덕분이며 국가별로 친 신재생 에너지 정책이 한몫하게 된다. 특히전 세계에서 연중 맑은 날씨가 많아 태양열이 가장 강력하고 가장 태양열을 많이 받는 캘리포니아주가 미 전국 태양열 에너지 성장세를 주도할 것이다.
#7. 저전력 기술의 확장
저전력 광대역 통신망(LPWAN)의첫 배치는 내년부터 와이파이(Wi-Fi)나 블루투스 등 근거리 무선 통신 표준에 대한 대안으로 등장할 전망이다. LPWAN 기술은 접근하기어려운 IoT 기기를 더 저렴한 비용과 효율적인 방법으로 연결할 수 있다. 전송 속도도 지금과 비교할 수없을 만큼 빨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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