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몇 주 동안은 한국인들이 가장 많은 질환을 갖고 있는 위장 질환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이 칼럼을 통하여 독자들은 위장의 모든 것을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사용하면서 자가치료를 할 수 있는 방법까지 살펴보면 우리나라에서 나타나는 위장병은 대략 15가지 정도로 나누고 있다. 그 중에 위염, 위 십이지장궤양, 위암 등은 위장병의 3대 질환이라고 해서 대략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위암은 우리나라 성인 암환자 중 최고의 사망률(30%)을 기록하는 암으로 인구 10만명 당 남자 36.2명, 여자 21명의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한국인들의 30대에서 60대까지의 위암 발생률은 백인, 흑인, 인도인 보다 10배 가까이 높다고 통계에 나와 있다.
위암뿐 아니라 소화성 궤양도 마찬가지로 미국 등 서구 사회에서는 환자가 줄고 있는데 한국인들은 오히려 늘고 있다고 한다.
종종 저희 한의원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자기는 위장이 약하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상당이 많은 편이다.
또한 소화가 잘 안 된다고 하시면서 위하수증이 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제가 오랫동안 경험한 바에 의하면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키가 상당히 크신 분들은 위하수증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다.
위하수증이라는 것은 위가 정상적인 위치보다 아래로 처진 것을 뜻하는데 여성이나 남성 모두에게 해당이 되는 상황으로 아마도 제 생각으로는 키가 평균 이상으로 크면 위의 처짐 현상이 빨리 오지 않나 생각되는 것이다.
한의학에서는 위하수증 같은 질환을 중기하함이라는 말로 설명한다. 몸 가운데 있는 기운이 아래로 함몰 되었다 라는 뜻인데 위를 잡고 있는 기가 지쳐서 아래로 쳐져 있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이렇게 한국인들과 위장질환은 매우 친밀한 관계라고 표현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한국인들의 생활 습관과 국민성과도 밀접하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의 생활은 불규칙적이며 식사 시간이 규칙적이지 않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성격이 급한 편인 분이 많다.
건강법에 대하여 말하기 쉬운데 우리들은 크게 두 가지를 잊고 말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바로 어떤 음식이 위장에 좋은 것인지 모르고 있는 것이고 또 한가지는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인 면이 위장에 직접적인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제가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신약성경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절 - 18절 말씀인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우리들에게)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 말씀을 마음에 매일 매일 되새기면서 묵상하고 그 말씀대로 살려고 한다면 건강의 문제뿐 아니라 인생사의 모든 문제가 다 해결 될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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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규 명문 자석침 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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