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사UCLA’ 송지혜 팀장 교육단체 ‘멋쟁이사자처럼’ 함께 모여 배움 나누는 것

멋쟁이사자처럼의 남가주 지역 모임인 ‘멋사 UCLA’ 송지혜 팀장이 운영 및 계 획을 밝히고 있다
한국의 비영리 프로그래밍 교육단체 ‘멋쟁이사자처럼’ (대표 이두희·이하 멋사)의 미국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현재‘ 멋사’ 미서부지부는 남가주의 ‘멋사UCLA’와 북가주 ‘멋사UC버클리’ 지부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 미 전역으로 확장할 계획을 갖고 있다. 남가주 지역 UCLA팀 대표인 멋사UCLA 송지혜 팀장을 만나 운영 계획을 알아봤다.
송지혜 팀장은 “멋사UCLA는 운영진 2명을 포함해 16명 규모의 팀으로 현재 UCLA 재학생들만 있는것이 아니라 졸업생과 타학교 학생들도 함께 참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동아리 안에 컴퓨터 전공자뿐만 아니라 통계학, 심리학, 정치학, 기계공학 등 다양한 전공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저마다의 꿈을 가지고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우며 아이디어를 나누고 있다. 사업아이디어는 있지만 테크니컬한 지식이 부족한 이들, 프로젝트 팀원을찾는 이들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
송 팀장은 “지난 학기에 참여한‘샤프 펠로우십’ (Sharpe Fellowship)프로그램에서 한 교수님으로부터 ‘리더십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을 얻었다”며“ 이후 컴퓨터 프로그래밍 관련 동아리를계획하던 와중에 우연히 이두희대표를 알게 되어 함께 UCLA팀을결성했다”고 밝혔다.
멋사UCLA는 쿼터별로 나누어 현재 1월부터 3월 말까지 프로그래밍 언어 중 하나인 ‘루비 온 레일즈’ (Ruby on Rails)를 사용해 함께공부하고 저마다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프로젝트를 만들고 있다. 총10주 과정으로 쿼터제로 운영된다.
1주 2일, 하루 2시간씩 진행되며2~3명이 한조를 이루는 그룹 프로젝트와 서로 아이디어를 주고받는‘페어(Pair) 프로그램’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는 4월부터는 안드로이드언어를 중심으로 모바일 위주의 공부와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다.
송 팀장은 “동아리의 목적은 웹서비스를 만드는 기술을 컴퓨터 전공여부와 상관없이 함께 모여 배움을 나누는 것” 이라며“ 현재 위치기반 기술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비롯해서 팀원들 저마다 기발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동아리 내에서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고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서로 도와주며 잘 진행해 나가고 있다”며“ 서로가 가진 것을 나누면 2배로 돌아온다는 마음을 가지고 임하고 있고 앞으로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멋사UCLA 2017년 봄학기는 4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2월 중순부터 지원을 받을 계획이다. 자세한 안내는 멋쟁이 사자처럼공식 페이스북 페이지(@likelion.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ucla@likel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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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협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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