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상담소^미주장신대 협력 가정폭력 상담 전문가 과정

미주장신대와 한인가정상담소 협력 프로그램인‘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교육과정’ 수료생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가정폭력을 예방하고 건강한 한인가정 만들기에 힘을 모을 기독교 사역자 23명이 새롭게 탄생했다.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와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조)는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9~13일 미주장신대 캠퍼스에서‘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교육과정’(40 Hour Domestic Violence AdvocateTraining)을 진행했다.
이 과정은 가정폭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피해자를 효과적으로도울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미주장신대가 재학생 및 졸업생을 위한 겨울특강으로개설했다. 40시간의 교육과정에서는▶가정폭력 개요와 역사 ▶아동학대와 영향 ▶청소년 데이트 폭력 ▶피해자를 위한 안전 대책 및 평가 ▶이민법 및 기소법 등 법률적 지원 ▶피해자 상담과 리소스 등이 주된 내용으로 다뤄졌다.
미주장신대 이상명 총장은 “본교재학생과 졸업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분야 교육과정을 겨울학기 특강으로 개설했는데 수강 인원이 대기자까지 생길 정도로 호응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을 통해 재학생들이 사역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문제에 대비하고, 역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인가정상담소 카니 정 조 소장은“한인가정상담소는 가정폭력 예방을위해서는 한인 교계와의 협력이 매우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다양하게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라며 “앞으로도 한인 교계와의 다양한협력 사업을 통해 건강한 한인가정,그리고 사회와 교회를 만들어 가는데힘을 모으고 싶다”고 말했다.
한인가정상담소는 캘리포니아주로부터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교육과정을 진행할 수 있는 기관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으며, 수강생 전원에게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했음을 증명하는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블루쉴드파운데이션(Blue Shield Foundation)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한인가정상담소는 40시간 교육과정은 물론 1박2일 목회자 수련회, 컨퍼런스 등을 통해 한인기독교 사역자들이 폭력을 예방하고피해자를 도울 수 있도록 지원,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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