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소스’몰 3층 위치
▶ 4DX관 등 1,187석 규모

CGV 부에나팍 내부 모습.
대형 극장체인 CJ CGV의 미국 2호점인 ‘CGV 부에나팍’이 오는 27일 본격 개관한다.
CJ CGV는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에 새롭게 들어서는 샤핑몰 ‘더 소스’ 3층에 CGV 부에나팍이 8개 관, 총 1,187석 규모로 27일 문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미국 2호점 개관은 2010년 미국 1호점 CGV LA가 개설된 지 7년 만이다. CGV 부에나팍은 오렌지카운티 한인사회의 신흥 상권으로 급부상한 부에나팍의 비치 블러버드와 오렌지소프 애비뉴에 대규모로 문을 여는 샤핑몰 ‘더 소스’의 대표적 시설의 하나다.
CGV 부에나팍에는 눈과 비바람 효과가 추가된 136석 규모의 최신형 4DX관을 비롯해 다면 상영관 스크린X, 리클라이너 좌석이 있는 프리미엄관 등 다양한 특별관이 설치됐다고 CJ CGV 측은 밝혔다.
CGV는 개관과 함께 빅뱅 1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빅뱅 메이드’와 ‘부산행’, ‘모진: 더 로스트 레전드’ 등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은 스크린X 영화를 대거 선보인다.
극장 내 카페테리아에는 다양한 주류와 음료를 맛볼 수 있는 ‘바’를 별도 설치하는 한편 팝콘뿐만 아니라 김 스낵, 고구마 스낵, 맛밤, 소주 칵테일 등 한국의 맛을 선보일 수 있는 메뉴도 선보인다고 CJ CGV 측은 밝혔다.
CJ CGV 서정 대표는 “전 세계 영화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서 한국 극장과 한국영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며 “아울러 다양한 인종의 영화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인디 영화와 아시아 작품 수급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CJ CGV는 2006년 10월 중국 상하이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터키에 차례로 진출했다. 현재 국내 133개 극장, 996개 스크린을 포함해 세계 7개국에 376개 극장, 2,877개 스크린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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