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2024 올림픽위원회
▶ 오는 8일 채프만플라자서 ‘평창까지 1년’행사 열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이 1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평창 올림픽의 주 무대가 될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장에 1일 화려한 야경을 뽐내고 있다. <연합>
오는 2024년 LA에 하계올림픽 유치 노력을 벌이고 있는 ‘LA 2024 위원회’가 1년 앞으로 다가온 한국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미국 내에 널리 홍보하고 한미간 올림픽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 행사를 오는 8일 LA 한인타운에서 펼친다.
LA 2024 위원회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막을 정확히 1년 앞둔 오는 8일 LA 한인타운 채프만 플라자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홍보하는 ‘평창까지 1년’ 이벤트를 갖는다고 1일 밝혔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내년인 2018년 2월9일(LA시간 2월8일)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지구촌의 동계 스포츠 제전의 막을 올리게 된다.
이에 LA 2024 위원회는 1년 남은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오는 2024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목표로 뛰고 있는 LA시와 한국 간 교류 강화를 모색하는 행사를 LA 한인타운에서 마련하는 것이다.
오는 8일 오후 6시30분에서 9시30분가지 LA 한인타운 6가와 켄모어 코너의 샤핑몰 채프만 플라자에서 열리게 될 이번 ‘평창까지 1년’ 기념행사에서는 동계 올림픽 인기 종목 중 하나인 ‘컬링’ 종목에 대한 시연과 체험 행사가 펼쳐지며 노래부르기 등 축제 분위기로 치러지게 된다.
한편 2018년 2월9일부터 25일까지 펼쳐지는 평창올림픽에는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대 규모인 100여 개국이 참가한다. 평창올림픽 금메달 수도 사상 처음으로 100개를 넘긴 102개가 걸려 있다.
각국 선수단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패밀리, 각국 올림픽위원회(NOC), 국제스포츠 관계자, 보도진 등 대회와 직접 관련한 방문객만 5만여 명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평창올림픽 개막식은 총 24만7,000㎡ 규모로 들어서는 올림픽플라자 내 개·폐막식장에서 ‘새로운 지평’(New horizons)을 주제로 펼쳐진다.
평창올림픽 대회는 설상과 빙상 7경기 15개 종목이 평창·강릉·정선 3개 지역에서 열린다. 평창·정선에서 스키점프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알파인 스노보드 등 설상 경기가, 강릉에서 스피드스케이팅과 숏트랙 등 빙상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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