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배근 교수, 창원상의 설명회서 ‘한국경제 재앙 가능성’도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최배근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한국경제에 재앙을 불러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 교수는 3일 경남 창원상공회의소 주최로 창원상의 회의실에서 열린 '트럼프 시대 한국경제의 대응방안'이란 설명회에 강연자로 나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무역협정 폐기나 재협상, 환율조작국 지정 등 보호무역주의를 내세운 트럼프 대통령 정책은 불확실성이 커 지속되기 어려워 보인다"며 "지지자 결집에 필요한 성과를 만들어내려고 한국을 희생양으로 삼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반발이 심해지고 추진 정책이 좌절되면 가장 상대하기 쉬운 대상으로 한국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 교수는 또 2012년 발효한 한미 FTA 재협상과 대미 무역흑자 축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2011년 대비 2016년 대미 무역흑자는 배로 늘었다"며 "미국이 한미FTA 재검토를 공식화해 2012년 이전 수준으로 대미 무역흑자가 축소되면 자동차와 기계를 중심으로 일자리 12만7천개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최 교수는 3일 경남 창원상공회의소 주최로 창원상의 회의실에서 열린 '트럼프 시대 한국경제의 대응방안'이란 설명회에 강연자로 나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무역협정 폐기나 재협상, 환율조작국 지정 등 보호무역주의를 내세운 트럼프 대통령 정책은 불확실성이 커 지속되기 어려워 보인다"며 "지지자 결집에 필요한 성과를 만들어내려고 한국을 희생양으로 삼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반발이 심해지고 추진 정책이 좌절되면 가장 상대하기 쉬운 대상으로 한국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 교수는 또 2012년 발효한 한미 FTA 재협상과 대미 무역흑자 축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2011년 대비 2016년 대미 무역흑자는 배로 늘었다"며 "미국이 한미FTA 재검토를 공식화해 2012년 이전 수준으로 대미 무역흑자가 축소되면 자동차와 기계를 중심으로 일자리 12만7천개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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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미 흑자에도 그 당시 야당 더불당 미국과 다시 협상해야한다고 박근혜정부를 압박하고 농민 부축이고, 그래 이제 한번 당해봐라. 2년이네 국민들 주겠다 못 살겠다 아우성칠거다. 좋은 시절 다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