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열린 LA 평통 임원회의에서 임태랑(가운데) 회장이 18기 평통위원 신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박상혁 기자>
“올바른 국가관과 통일에 대한 열정을 갖춘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LA 평통이 현재 진행중인 18기 평통 자문위원 후보자 신청을 독려하고 나섰다.
28일 LA 한인타운 JJ그랜드 호텔에서 17기 마지막 정기 임원회의를 개최한 LA 평통은 오는 4월3일까지 진행되는 자문위원 후보자 신청에 올바른 국가관과 통일에 대한 열정을 갖춘 한인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했다.
LA 카운티를 비롯해 샌루이스 오비스포 카운티와 컨·벤추라·샌버나디노·샌타바바라 카운티 등 6개 지역을 포함하는 LA 평통은 차기 평통위원 수가 157명으로, 여성위원은 47명이 배정돼 전체위원의 30%를 차지했고 45세 이하 청년층도 31명(19.7%)의 자문위원이 할당됐다.
임태랑 회장은 “정치성향을 떠나 올바른 국가관과 통일에 대한 열정을 지닌 한인들이 적극적으로 신청해 미주 한인사회에서 통일기반 조성에 나서달라”고 부탁했다.
후보자 신청은 오는 4월3일 오후 5시30분까지 등기우편(3243 Wilshire Blvd. LA) 또는 총영사관 1층 민원실을 직접 방문해서 제출해야 하며, 신청서 겉봉에 ‘민주평통 해외자문위원 신청서류’라고 반드시 명기할 것을 당부했다. 신청서는 총영사관 홈페이지(usa-losangeles.mofat.go.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제출서류 및 작성요령은 민주평통 홈페이지(nua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임태랑 회장은 17기를 마무리 하며 175명의 자문위원들과 함께 17기 화보 발간을 준비중에 있으며, 18기 임원진들이 한인사회 및 주류사회에 한국 통일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향민들의 향수를 달래줄 ‘통일 염원비와 망향대’ 기념물 건립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줄 것을 강조했다.
<
김철수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