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지역을 관할하는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 사무실이 발표한 2017년 ‘LA에서 영향력 있는 40명의 차세대 리더’에 한인 6명이 선정됐다.
16일 캘리포니아 주 하원 54지구의 세바스찬 리들리-토마스 의원 사무실은 마크 리들리 토마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사무실, 비영리 단체 ‘임파워먼트 콩그레스(Empowerment Congress)’와 함께 공동으로 ‘LA에서 영향력 있는 40세이하 40명의 차세대 리더’를 선정해 발표했다.
그 결과 한인으로는 알버트 이 액티브 USA 수석 부회장, 크리스 고 유나이티드 웨이 디렉터, 카니 정 조 한인가정상담소 소장, 존 이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존 최 에어비앤비 입법 담당 매니저, 비비안 김 남가주 한인변호사협회(KABA) 회장 등 6명이 포함됐다.
이번 차세대 리더 선정은 주민들을 통해 후보들을 접수받고 3개의 단체에서 면밀한 검증을 통해 40명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40인은 임파워먼트 콩그레스의 차세대 리더 위원회로 자동 포함돼 커뮤니티 내 다양한 이슈들을 함께 논의한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를 축하하는 행사가 18일 오후 6시부터 LA애슬레틱 클럽(431 W. 7th St, LA)에서 열린다.
리들리-토마스 주 하원의원은 “이번에 선정된 40인의 차세대 리더들은 향후 30년동안 LA의 정부, 경제, 독지활동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할 대표자들로 LA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티브 강 리들리-토마스 주 하원의원 수석보좌관은 “이번 40명 중에 한인 6명이 선정이 되었는데 이는 지난 해 1명이 포함된 것과 비교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한인 커뮤니티의 경제 및 정치력 성장이 주류 사회에서 인정 받는 의미와 같아 같은 한인으로 매우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예약 및 문의 (323)291-5441, Jade.stevens@asm.ca.gov
<
박주연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좋은 소식이네요 !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