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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오피니언

문재인 신드롬의 함정

댓글 4 2017-06-07 (수) 이철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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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싫컨 떠들어 보라고요, 내일이면 늦으리 (뛰어봐야 벼룩이니껜). 속은게 억울해서 나는 내일 우루련다 h.

    06-07-2017 13:16:08 (PST)
  • Guest

    그녀는 나름 최선을 다했습니다

    06-07-2017 12:57:07 (PST)
  • Bj007

    문재인을 따라다니는 친북, 친노동자의 꼬리표는 그로 하여금 더욱 공정하게 국가를 운영하게하는 원동력이 될것이다. 야당 대표 때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고 그럴수 밖에 없는것이다. 이것이 정치의 아이러니가 아닐까? 만일 보수 세력이 집권해서 남북대화, 노동자 보호등의 정책을 말한다고 해도 국민들은 별로 의심하지 않고 놔둘것이다. 재미있는게 정치이다.

    06-07-2017 09:13:05 (PST)
  • Guest

    은근히 디스하시는 것 같은데??

    06-07-2017 07:49:2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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