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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사제 성추행 스캔들? 이젠 아무도 놀라지 않는다

댓글 5 2017-07-28 (금) 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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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tydikon

    성직자도 결혼할 수 있는 제도 도입이 시급하다고 보는 1인.

    07-28-2017 19:41:35 (PST)
  • Bj007

    어차피 미래에는 옛날 형식의 종교는 없어지지 않을까요? 이성과 지성이 극도로 발전한 사회 인공지능이 생활의 일부분이 되는시대에 교회의 목사나 성당의 신부 절의 주지 스승이 하는 말에 따르는 사람들은 없어질 것입니다.요즘 아이들은 이미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요 놔두면 없어지니까 너무 관심 같지 맙시다. 가고 싶은 사람은 가서 험한꼴 보면 되니까

    07-28-2017 14:31:35 (PST)
  • Guest

    그럼 모든 남자들이 성범죄자가 되겠네요...

    07-28-2017 12:46:16 (PST)
  • Guest

    냉철히 따지고 보면, 카톨릭 성직자나, 한국의 비구승 이나, 몇천년전 여성의 노출이 심하지 않던때이지? 미니스커트,배꼽티, 핱팬스, 요사한 수영복,거의 매시간 보는 TV. 어떡해 하라구? 보고도 안느꼇어? 그럼 나와서 돌러쳐라. 즈그는 안하나?. 부부생활을 허락지 않을바엔, 차라리 거세를 하던지? 아니면 실명을 하던지? j.

    07-28-2017 12:36:23 (PST)
  • Guest

    카톨릭역사를 알면 반드시 떠납니다.

    07-28-2017 11:49:5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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