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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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만약에 각자가 자기의 심장상태를 일찍 안다면 좋은약 많은 미국 에서 걱정할것 없다. 먼저 검사를 받어봐요, 담배를 꼭 끊어요. 여기서도 시간은 금이에요. h.
심장 마비는 거의 예고없이(아니면 본인 모르게) 온다. 특히 흡연자는 더 위험하다. 나는 심장마비로 쓰러져본 경험자고 심장 대수술을 몇번이나 받았다. 나이 40이 넘으면 단 한번이라도 좋으니 심장검사를 받아 자기의 심장상태 를 알고 대처해야 50에서 60세 돌연사를 면할수 있다. "금연은 물론이고".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