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학생들에게 배부된 플롯의 정액 오염 여부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해당 교육구 경찰들이 플롯 수거를 계속하고 있다.
플러튼 롤링 힐스 초등학교도 최근 수거를 시작했는데, 존 라더스 사전트는 4일 ‘현재로서 이 플롯들이 실제로 오염됐다는 징후는 없다’고 발표했다.
다른 경찰국과 마찬가지로 플러튼 경찰국도 이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가주법무국과 우정국조사과를 위해 플롯 수거 작업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기관은 사건 진행 사항, 특히 플롯의 오염 판정 근거, 사건과 관련하여 누군가가 구류 또는 체포되었는지 여부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다.
한편 PVE 파이프 및 대나무로 가내 제작된 문제의 플롯은 ‘플룻츠 어크로스 더 월드’라는 비영리단체가 OC와 LA 카운티, OC의 필하모닉 소사이어티와 파트너를 맺고 음악시간에 애너하임, 플러튼, 파운틴 밸리, 뉴포트-메사, 카피스트라노 교육구 학생들에게 배부했다.
산타애나, 바우어스 뮤지엄의 뮤직 클래스 어린이들도 이 플롯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산타애나 교육구와 일하는 닥터 랜달 존스는 ‘의학적 문제 위험성은 없다’고 부모들을 안심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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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류.체포에 대해서 입을 꾹다물고 있다는건 뭔가가 구리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