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능과 안정성을 검증받은 DBH 제품과 수년간 풍부한 경험을 쌓은 쥴리 스킨케어가 한인 타운에 문을 열었다.
샌디에고 콘보이 한인타운 중심지에 스킨케어 전문점이 새롭게 오픈했다.
한인들에게 한인회관 건물로 알려진 건물 1층에 있는 중앙병원 바로 앞에 최근 오픈한 쥴리 스킨케어 미용센터의 쥴리 서 대표는 11년 경력을 지닌 이 분야 전문 피부미용 관리사다.
한국어와 중국어에 능통한 서 대표는 미국 베벌리힐스에 본사에서 ‘Anne Lee’ 브랜드로 시작해 미국 내 피부과와 에스테틱 화장품을 생산, 유통하는 제품회사인 DBH에서 3년 동안 직접 연수를 받았다.
DBH는 과일과 야채 등을 주원료로 생산한 100% 자연산 제품으로 미 식품의약국(FDA)에서 인증을 받고 미용실과 스파. 피부과 병원 등에 주로 납품하고 있다.
서 대표는 “저희 업소에서는 피부 청결부터 치료보호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품과 기계도 모두 DBH에서 생산한 것들만 사용하고 있어 탁월한 효과가 함께 안전성도 고루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년간 경험과 이미 효과와 안정성을 검증받은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이 곳에서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하고 있다.
또한 260달러에 여드름을 비롯한 각종 피부질환을 깨끗하게 치료할 수 있다.
주소: 7750 Dagget St. #107. SD. (중앙병원 맞은편)전화: (858)880-8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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