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퀵 실바 가주 65지구 하원의원이 내년 재선을 앞두고 멘토 23재단으로부터 공식적인 지지를 받았다.
과거 23대 OC한인회 회장직을 맡은 바 있는 오 회장은 지난 26일 “학창시절을 비롯해 의원직을 수행하는 동안 수많은 실패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성공을 이루는 실바의원의 도전 정신을 존경 한다”며 “아리랑의 날 제정, 재향군인 복지후원, 한반도 정세 안정을 위한 노력 등 지역구뿐만 아니라 다 방면에서 보여준 열정을 믿고 지지한다”고 말했다.
샤론 퀵 실바 의원은 과거 31년간 풀러튼 시에서 교사로 재임하며 한인 학생들 및 학부모들과도 깊은 인연을 맺고 있으며 지난 달 8일에는 한인들이 고유문화와 유산을 지켜나감으로써 향후 가주에 더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10월 20일을 ‘아리랑 데이’로 지정한다는 결의안(ACR128)을 제정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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