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드림 부동산 케네스 정 대표를 주축으로 드림 라크레센타 제이슨 김 대표, 오렌지 카운티 ERE 나래비 애니 신 대표가 한 우산을 쓰기로 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새로 출범한 ‘드림 ERE’ 라하브라 오피스에서 합병식을 가졌다. 두 회사 간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드림 ERE는 향후 부동산업계에서 경쟁적 우위를 점하고 빠른 속도로 성장할 수 있게 되었다. 드림 ERE는 회사 발전의 이정표가 될 이번 합병에 맞추어 함께 성공신화를 이뤄낼 에이전트들을 모집하고 있다. 왼쪽부터 제이슨 김 드림 라크레센타 사장, 애니 신 드림 ERE 사장, 케네스 정 드림 LA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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