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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OC일대 강도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 어바인에서도 권총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어바인 경찰국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1일 밤 8시40분경 어바인 13210 Jamboree Rd.에 위치한 게임 샵에 권총을 들고 침입해 매장 내 근무 중이던 종업원 2명을 위협, 현금 약 1,300달러를 훔치고 매장 앞에 대기하고 있던 번호판이 없는 빨간색 4도어 쉐비 실버라도 차량 조수석에 탑승 후 도주했다.
경찰국이 공개한 용의자의 인상착의는 키 6피트2-5인치, 몸무게 220파운드의 백인 남성으로 범행 당시 파란색 상의와 청바지, 검은 장갑, 로고가 새겨진 검은 모자를 쓰고 있었으며 범행 당시 복면으로 코와 입을 가리고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찰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주민들로부터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보 (949)724-7183
어바인 경찰국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1일 밤 8시40분경 어바인 13210 Jamboree Rd.에 위치한 게임 샵에 권총을 들고 침입해 매장 내 근무 중이던 종업원 2명을 위협, 현금 약 1,300달러를 훔치고 매장 앞에 대기하고 있던 번호판이 없는 빨간색 4도어 쉐비 실버라도 차량 조수석에 탑승 후 도주했다.
경찰국이 공개한 용의자의 인상착의는 키 6피트2-5인치, 몸무게 220파운드의 백인 남성으로 범행 당시 파란색 상의와 청바지, 검은 장갑, 로고가 새겨진 검은 모자를 쓰고 있었으며 범행 당시 복면으로 코와 입을 가리고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찰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주민들로부터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보 (949)724-7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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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캐나다 ‘듀 라인’
문태기 OC지국장 정부 예산삭감 위기 잘 극복해야
민경훈 논설위원짜장면, 짬뽕, 라면 이야기
박홍용 경제부 차장 심각해지는 할리웃 엑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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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칼럼] 디아스포라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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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이 총격 경관, 결국 책임 안진다
지난해 7월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던 한인 빅토리아 이(사진)씨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경찰에 대해 대배심의 불기소 결…
뉴욕주 여름 ‘STEM 프로그램’ 흑인·히스패닉 우선 선발 폐지
워싱턴 연꽃축제
무더운 여름,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어난다. 워싱턴 DC 아나코스티아 강변에 위치한 케닐워스 국립수생식물원(Kenilworth Aquatic …
“마사지업소, 주거 공간 인접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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