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타애나 강주변 이주 통보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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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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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투표를 잘 해야 합니다. 전 공화당 후보들 중에서 공약을 보고 더 나은 사람을 뽑습니다. 민주당 후보들의 공약은 대부분 소수나 불체자들을 위해 시민들의 희생을 요구하는 것들이지요.
LA시는 민주당 일하는것 보면 정말 열받아서 쓰러지기 일보직전입니다. 입만 열면 DACA, 불체자 인권보호 만 외치지 길에 널려있는 홈리스 문제는 아무도 입도 안여네요. 오렌지 카운티가 부럽네요
샌타애나 강에서 라이딩 해봤지만 노숙자가 점점 많이지는걸 느낀다. 일정 이상의 군락을 이루기전에 없애는건 좋은일이라 생각이 든다. 잘 한 결정입니다
오렌지 카운티의 정치인 들은 보수성의 공화당 이라 시민의 안전과 위생을 위해 일 잘합니다. political correctness 따지고 앞세우는 민주당 좌파 보다 훨씬 낫다.
Todd 는 타드, 토드는 두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