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스터이 주차 허가 절반으로 줄어
.오이스터 베이 타운이 올해부터 타운주차비를 400% 인상, 허가를 낸 차량이 절반으로 툭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오이스터 베이는 3월부터 시작된 2018-2019년 주차 허가비를 기존의 차량당 20달러에서 100달러로 가격을 인상했다. 이에따라 허가를 받은 수도 2017년 4만1,202대에서 2018년 2만2,030대로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하지만 타운이 거둬 들인 수입은 2017년 76만5,535달러에서 2018년 160만달러로 2배 이상 늘어났다고 최근 밝혀졌다.
■셀폰 전용 안테나 설치 공청회
노스 햄스테드 플라워 힐 빌리지가 지역내 세울 셀룰라폰 전용 안테나 설치를 앞두고 주민들의 의견을 접수하는 공청회를 8월6일 오후 7시 빌리지 홀에서 갖는다.
와일레스 회사인 엑스트넷사는 플래돔 매너와 먼시팍을 포함한 노스 헴스테드 타운에 18개의 셀룰라폰 전용 전봇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빌리지홀은 1 Bonnie Height Rd.Manhasset 에 위치해 있다.
■웨스트버리 빌리지 사적지 4곳으로
낫소 웨스트버리 빌리지에 사적지 4곳이 늘어났다. 에드번트 스트릿의 에피스코팔 교회와 메이플 애비뉴의 베델 아프리칸 메소디스트 에피스코팔교회, 윈쓰롭 스트릿의 너이버후드 하우스 그리고 어얼리 웨스트버리 퍼블릭 스쿨이 최근 사적지로 지정된다. 4개의이 건물들은 19세기와 20세기에 지어진 건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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