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5일만에 200만 관객 돌파로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 ‘공작’(감독 윤종빈)이 오는 17일 뉴욕, 시카고, 시애틀 등 북미 24개 도시에서 개봉한다. CGV LA와 부에나 팍에서 상영중인 이 영화는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황정민, 이정민, 조진웅, 주지훈 풍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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