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나무 빨대·나무 칫솔 “자연을 위해 착한 일” ··· 이 뿌듯함이 나를 바꿨다

종이와 대나무, 스테인리스, 유리 소재 빨대를 배치해 촬영한 ‘#플라스틱제로’.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등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자는 의미를 담았다.

면 생리대를 사용하고 있는 이유주씨는“일회용 제품보다 경제적”이라고 말했다.

얼마 쓰지 않고 버려지는 플라스틱에 비해 스테인리스 제품은 오래 써도 변형이나 냄새 배임이 없다는 게 장점이다. /백미리씨 제공

환경을 생각하면 나무 칫솔만한 게 없지만 칫솔모가 잘 빠지고 곰팡이가 슬 위험이 높아 사용상 주의가 필요하다. /김민영씨 제공

맨 위부터) 나무 장난감은 아이들이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강민희씨 제공 자투리 면 원단에 비즈왁스(밀랍)를 코팅한 밀랍 랩은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쓸 수 있다. /홍주야씨 제공 삼베 실로 만든 수세미와 고체 세제를 쓰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 /강민희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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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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