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기원 캘리포니아 지부가 미 전국에 태권도를 알리는 시범단을 창단했어요”국기원 캘리포니아 지부(지부장 신용섭, 사무총장 김진섭)는 태권도의 …

오렌지카운티 한미시니어 센터의 김가등 회장은 지난 18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장모집 식당에서 가든그로브 시에 근무하는 제니 이 인사국장…
텔레트론이 가든그로브 매장에서 신제품 출시 세미나를 11월 21일(금) 11시에 개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은 한인 커뮤니티에 최초 공개…
가든그로브 시는 오는 28일(금)부터 12월 18일(목)까지 연말 샤핑 기간동안에 상가 활성화를 위해서 연례 ‘블랙 프라이데이 캠페인’(Bla…
“추수감사절을 맞이해서 실비치 레저월드에서 베트남 등 여러 민족을 초청해서 음악회 열어요”실비치 평강 교회(담임 김삼도 목사)는 오는 23일 …

이진영 감독은 이화여대 언론정보학/영상학과를 졸업하고 하와이로 이민왔다. 하와이 한국일보 기자, KBFD-TV 앵커 등으로 10년간 일하고 2…

본보 화요칼럼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는 수필가 김영화씨가 한국디지털문인협회(회장 김종회)가 주최하는 제4회 한국디지털문학상 공모에서 로 대상을 …
화랑청소년재단(회장 샘 신)과 화랑인터내셔널(총재 박윤숙)이 주최·주관한 제21회 차세대 정체성 리더십 포럼이 지난 15일 LA 시청에서 20…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회장 이영숙)가 주최한 ‘제1회 도전! 한국역사퀴즈대회’가 지난 15일 부에나파크 하나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선착순 모…
미주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이재권)는 지난 14일 아로마 센터에서 박 대통령 탄신 108주년 기념 만찬을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
















![[건강포커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0/20251120161549695.jpg)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이숙종 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 특임교수
박연실 수필가
이동현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뉴욕주법원이나 로컬법원 주변에서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는 연방 당국의 이민자 단속에 제동이 걸렸다.연방법원 뉴욕북부지원은 지난 17일 연방법무부…

조지타운대 국제대학원의 한국정책클럽(KPC, 회장 문요한)은 지난 18일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대북특사를 역임했던 마크 램버트(Mark La…

샌프란시스코 한국 교육원(허혜정 원장)이 2025년 가을 학기에 처음 개설한 오프라인 한국어 과정 ‘한국어 1’이 오는 22일 성공적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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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젠틀맨은 2차대전 참전세대를 마지막으로 멸종. 바랠걸 바래야지. 그리고 #미투라는게 정말 여성을 위해서 생긴 현상이라고 생각할정도로 순진하다면 학교선생 말고 경쟁이 치열한 직종에서는 하루도 못버틸것임
아래 댓글들은 캐버노란 인물에 대해 잘 알아서가 아니라 무조건 트럼프가 지명하고 공화당 보수라는것때문에 응호하는겁니다. 그들 캐버노가 아니라 히틀러라도 유태인 학살 거짓이라고 할정도로 이 세상을 정확하게 보지못하고 한쪽으로만 생각이 치우친 사람들이니 그 어떤 말을해도 듣기싫은건 다...거짓보도.
나치때 파울 요제프 괴벨스는"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엔 의심하지만 되풀이하면 결국에는 믿게된다"라고했는데 이번에는 않통했다.저여자를 청문회의 위증죄로 다스리는가?
저여자가 청문회에서, 자신이 꾸며낸 사건때문에 밀실공포증과 비행기 공포증이 있다 했는데, 전남친이 저 여자 500 스퀘어 피트 방을 얻어줬는데, 문도 하난데, 아무 문제 없었고, 하와이에서 자신과 프로펠라 경비행기 타고 관광했는데, 아무문제 없었고, 자신에게 단 한번도 성추행당했다는 말도 없었다 했다. 또 저여잔 거짓말탐지기 처음이고, 누구도 도와준적없다했는데, 저여자 여친이 FBI 인터뷰보기전 저 여자가 거짓말탐지기 통과법을 장시간에 걸쳐 가르치는 것을 목격했다 증언했은데, 저여자는 아직 전남친의 증언에 반박도 안하고 있다. 왜?
기품있는 대학교수? 캘리포니아의 이름도 모르는 대학교수. 캘리포니아 심리학 라이센스도 없는 심리학 교수. 그여자 gofundme에 백만달러 이상이 쌓은것을 알고 이런 말하는가? 캐버노는 하버드에서 가르쳤는데, 연방판사고, 7번 FBI 조사를 받고 통과했는데, 왜 거짓말을 한다라고 생각하시나? 이젠 포드라는 여자를 FBI가 조사하게 하자. 1987년부터 그여자를 알고 지내고, 6년동안 동거하며 크레딧카드까지 같이 썼던 전 남친이 저여자 청문회에서 위증했다는 결정적인 증언들을 했다. 포드라는 여자 조사후, 위증죄로 처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