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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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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카드’ 를 꺼내든 것인가

댓글 3 2018-10-08 (월) 옥세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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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ohemian

    가혹한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그 나라에 태어난 죄로. 저는 그저 저들보다 낫다는 이유 하나로 기쁨입니다. 마냥 기뻐할 수 없는 기쁨, 쓸쓸합니다.

    10-08-2018 12:28:30 (PST)
  • Bohemian

    인권입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기본권. 헌법이 보장한 자유들. 저들은 저렇게 하지 않으면 21세기를 지나가는 머리 따를 수 없습니다. 체제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이미 70년 전 북조선도 같은 행위를 했습죠. 새삼스럽지 않습니다. 어떻게 세상은 변해 지금 남조선도 뒤따르는 추세 아닌가요. 인간은 너나 할 것 없이 인권이 보장된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희망을 겁니다. 공산체제 인민들도 다르지 않죠. 그러나 세계는 지금, 이론만 남고 실체는 몰락한 공산주의라는 괴물을 쥐고 있는 나라가 몇 있습니다. 그들은 지금 쓰신 내용보다 100배는

    10-08-2018 12:27:43 (PST)
  • scratchbutt

    어느쪽 진단이 맞을까라니 정말 정답을 몰라서 하는말일까?

    10-08-2018 08:49:1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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