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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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어느 인종이나 좋은 사람과 막나가는 사람이 있지요. 어느 색깔이 이렇다하는것은 스테레오타입이 되기 쉽지요. 사는게 힘들면 인간의 추악함이 나오고 살기가 좀 나으면 신사적인게 인간이고 동물의 본능 같아요.
난 미국에서 48년을 백인들과 어울리고 부딛치며 사업하고 살았는데..ㅋㅋㅋㅋ 불리할것 같으면 지가 젤 똑똑하고 잘난척.. 욕하고 큰소리치고 그래도 안되면 거짖 변명 그래도 안되면 깔보고 조롱하고 협박 나중엔... 이렇게 써놓고보니 지금 트럼프가 한 행동하고 꼭 닮았네...그리고 여기 얼굴없이 염치없이 막가파같이 아무 근거없이 맘대로 생각하고 말하는이들 도 있네요...ㅊㅊㅊ
이게 다 누구 때문이다?
원도사는 무례하다 나도 마국에서 근 40년 살고 있다만 민주당 정권으로 나라는 점점 풍기가 문란해지고 거리는 더러워지고 있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오바마 때 미국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가? 세계에 시작된 전쟁들이 몇개였나? 민주당이 평화와 조화를 가져왔나? 개가 웃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