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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위켄드

설원 위 펼쳐지는 리암 니슨의 복수극 ‘재미 만점’

댓글 1 2019-02-08 (금) 박흥진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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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K74

    원작은 스케일이 작고 스텔란 스카스가드의 무표정한 어떻게 보면 인간의 이면성을 보여주는 듯한 연기를 하면서 약간 지루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코미디를 섞어 흥미롭게 만들었다니 궁금하네요. 타란티노 감독이 만들었으면 더 많은 층의 관객이 관심을 가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02-08-2019 15:48:0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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