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B 은행(행장 조앤 김)은 최고재무책임자(CFO)인 J. 덩컨 스미스 전무가 지난 8일자로 개인적인 사유를 이유로 사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0월1일 CFO로 임명된 지 불과 4개월여 만이다. 스미스 전 CFO는 가족과 친지가 있는 미 동부지역의 한 주류 은행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인회계사 출신의 스미스 전 CFO는 30년 이상 재무 분야에서 근무했으며 CBB 은행으로 오기 전에는 패사디나에 본점을 둔 커뮤니티 뱅크의 CFO로 일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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