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임식에 전·현직 한인회장 130여명 등 참석
▶ 후원금 30만달러 쾌척 “재외동포 권익신장”
지난 13일 LA 가든스윗 호텔에서 열린 미주총연 제28대 총회장 취임식에서 남문기(앞줄 가운데) 총회장이 참석 하객들과 함께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한진탁 인턴기자]
■ 도산체육관코리안 퍼레이드 1회 시작부터 지금까지 함께 해온 도산태권도가 올해도 어김없이 퍼레이드에 참여해 행렬을 멋지게 장식한다.지난 19…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회장 조광세)는 한국의 전통 명절 추석을 기념하는 ‘시니어 음악회 및 효자·효부상 시상식’을 지난 4일 개최했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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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남가주 동문회(회장 허운동)는 지난 11일 다이아몬드바 골프장에서 남가주 동문회 총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많은 동…
소캘 러너스 클럽(회장 이상남)이 최근 비숍으로 2박3일의 캠핑 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핑 여행에는 54명이 참가해 비숍 단풍 하이…
낫소카운티 정부와 이민당국과의 단속 작전 공조를 통해 매달 평균 270명에 달하는 이민자가 체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낫소카운티는 …
워싱턴 지역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며 고령화되고 있다. 이런 변화는 출산율 감소, 이민자 감소, 비싼 주택 가격, 하이브리드 또…
한미 관세 및 무역협상 후속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한국 정부 각료급 고위 관계자들이 16일 미국을 방문해 미측과 집중적인 협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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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목포에 50억원 넘는 빌딩 있다고 자랑하고, 돈 안주는 나쁜 놈보다, 남회장이 백배, 천배 좋은 사람이다. 라사장, 메리 크리스마스.
국회의원 한자리 받으려고 이명박 박근혜 따라다니던 남기문 놈의 속셈이 곧 나오겠지
자기돈 써가면서 봉사할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수고하세요
샌디에고 Fort Rosecrans National Cemetery에 수많은 묘비들을 보면 참 겸허해 집니다. 오늘의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이 돈이 아닌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에서 만들어 졌다는 겁니다. 한번 가보세요. 총성이 들고 누군가 묻치는 날...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고, 그리고 문화는 영원하다. 오늘 우리가 심은 나무 하나가 100년후에 후세들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국립묘지에 무친 수많은 무명 용사들을 기억합시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