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휴가를 보내기 위해 이번 Labor Day 때
비행기 탑승하는 분들도 꽤나 많을텐데요~
비행기 기내 탑승 시 신발 벗어야하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입구 쪽에 신발장이 있답니다~
이런 장난스러운 에티켓은 뒤로하고!
우리의 쾌적하고 행복한 여행을 위해
꼭 알아둬야 하는 기내 에티켓을 알려드릴게요~
1. 사실 비행기에서 신발은 벗고 타는 것이 좋습니다.
비행기는 상공으로 향할수록 낮은 습도와 기압, 적은 산소 농도로
피의 흐름이 둔해지고 혈액의 흐름이 정체되면서 다리에 부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때문에 신발을 벗고 탑승하는 것이 좋으나 의도치않게 냄새로 승객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으니 슬리퍼를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비행기에 구비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술은 무료이니 마음껏 드셔도 됩니다.
술은 장거리를 여행하는 여행객의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상공에서는 산소와 기압차로 알코올이 체내에 쉽게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쉽게 취하지 않습니다. 술은 무료제공이기 때문에 먹고싶은 만큼 마셔도 됩니다.
3. 화장실은 손을 들고!
비행기가 이륙 후 상공에 있을 때에 화장실이 급한 경우는
멋대로 자리에서 일어나면 위험하기 때문에
손을 들고 승무원을 불러 말을 하고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4. 기내식을 먹기 전에는 등받이 필수!
기내식을 먹기 전에는 등받이를 꼭 세워야합니다.
다른 승객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기내식을 드시는 시간에는
승무원의 안내를 듣고 따라주어야합니다.
5. 어느 쪽이 내 팔걸이, 리모컨일까?
비행기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창가 쪽은 오른쪽, 통로쪽은 왼쪽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보통 팔걸이에 리모컨이 붙어있으니 잘 파악하고 사용하는 센스를 뽐내보세요!
<출처>
https://blog.naver.com/mastersalt/221502692574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07102
http://www.newsaili8888.com/mobile/article.html?no=7313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4796635&memberNo=31605654
“자유는 공짜가 아니었습니다”아트를 통해 지역 사회 정신건강과 웰빙을 위해 봉사하는 비영리 사회봉사활동 단체인 ‘글로벌 힐링 아트 테라피’(대…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담임 김종규 목사) 시니어 아카데미 가을학기가 9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12주간 매주 목요일(오전 9시부터 오후…
‘굿라이프 컴퓨터’는 AI 시대 필요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김은조 교육 강사는 “디지털 기기는 기본 지식을 익힌 후 접할 수 있고 이것 없이…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9월 가주 보행자의 안전의 달을 맞아 주 기관, 지역사회 파트너와 법 집행 기관과 공동으로 보행자와 운전자가 서로를 인식하…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자전거를 타면서 기금을 모금하는 ‘2025 Tour de California Tongil 3000’ 이벤트가 …
한국 외교부 “우려 전달, 미 이민당국과 협의” 4일 조지아주 현대차-LG 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 이민 단속 역사상…
코리아타운 조형물의 현판이 원상복구됐다. 코리아타운위원회(위원장 박수철)는 지난 2022년 고 헨리 김(한국명 김상태) 전 위원장의 기여를 기…
미국 당국이 단속을 벌여 한국인 등 불법체류자 475명을 체포한 조지아주 현대자동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공장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제…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