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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냉온탕 오가는 트럼프 “쿠르드족 안 버렸다” 진화…터키도 두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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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idClass

    내 살다살다 쿠르드족같이 용감한 민족은 처음봅니다. 옛날의 징기스칸때의 몽골군과 비슷하다할까? 미군앞에서서 용감히 물불안가리고 싸워준 종족을 트럼프는 돈아낀다도 눈한번 깜박안하고 버릴려고합니다.

    10-08-2019 18:42:18 (PST)
  • f9fonly

    쿠르드족만큼 친미의 조건을 갖춘 세력도 드물다. 살 땅을 마련해 주고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면 물불가리지 않고 미국을 대신해서 싸워줄 것이다. 제2의 이스라엘이 될수 있다.

    10-08-2019 18:21:49 (PST)
  • MidClass

    트럼프는 자기 자신이외에는 언제든지 눈하나 깜짝안하고 버릴위인. 옛날부터 그는 그래왔다. 그는 여태까지 돈으로 사람들을 사왔기때문에 그가 조금만 위험인물이 되면 그를 도와줄사람들은 하나도 없다. 두고봐라. 그가 만약 탄핵이 이루어지게되면 그를 위해 싸워줄인간 하나도 없을거다.

    10-08-2019 13:36:0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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