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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강풍 속 주택단지 곳곳 불길 10만 대피령

댓글 4 2019-10-12 (토) 12:00:00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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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AndyK

    공부는하기싫고 아는것도별로없고 그냥쪼금살면서배운걸로 내말이맞다고 박박 우기고 다른사람의말은 듣지도않고 듣더라도 한귀로흘리고.....이런 사람을 가르켜 꼰대라고하는데, 너무많지 우리주위에 꼰대가..... ㅉㅉㅉ

    10-12-2019 15:25:39 (PST)
  • MidClass

    아니 정말로 모르고 물어보는건가 아니면 빈정대는건가? 과학자들이 이미 수년전부터 예견하고 걱정하던것: 첫째: 가주 온도가 점점 더 오르고 점점 더 사막화가된다. 두째: 바다 물 수면이 올라가 해안가가 물에 잠긴다. 가주는 서서히 말라가고있음. 제발 공부좀 하고 반대하세요.

    10-12-2019 15:14:42 (PST)
  • OneMan

    산불하고 지구온난화하고 무슨 상관인가요?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10-12-2019 13:44:26 (PST)
  • MidClass

    이게 다 지구온난화현상으로 앞으로 캘리는 더욱 활활탈거라는데도 보수 꼴통들은 이게 다 하나님뜻이란다. 지들 집도 타봐야 이런소리 안나오지. 10년전만해도 이런 대형화재 별로 들어보지도 못했다.

    10-12-2019 07:55:2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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