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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40대 중반 걸음걸이 보면 건강 보인다… “느릴수록 신체 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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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restoretrue

    창밖의 걷는 자들을 살펴보니까, 아마도 성병이 있는 자들이 느리게 걷는 듯하다. 젊은 나이의 흑인녀들이 천천히 걷는 것을 자주 본다.

    10-13-2019 10:14:04 (PST)
  • wondosa

    신체적으로 느리게 걷는다는건 근육 뿐아니라 모든 면에서 약해져 있다는 걸 말하는 것이지요, 약하다는건 생명과 건강과 직접 연관되며 지금이라도 빨리 걸을려면 매일 우선 큰 무리없는 걷기운동으로 다리근육을 단련시키고 서서히 근육 운동을 하면 몸의 모든장기가 제대로 작동을 잘되어 피순환이잘되니 산소 공급이 잘되어 영양공급이 몸구석구석까지 잘되니 몸이 건강해 소화도 잠도 정력도 좋아지지요,하여 운동 빨리 걷는것은 잘 골고루먹는것 못지않게 건강과는 뗄래야 떨수없는 직접적인 건강과 직결된다 할수있지요

    10-13-2019 09:26:30 (PST)
  • MidClass

    내생각도 RSMK2씨와 같음.

    10-13-2019 07:39:10 (PST)
  • RSMK2

    또 한가지는 몸의 근육이 자꾸 빠지면서 기력을 쓰는데 영향을 줘서 느려지는게 아닐까도 생각해 봅니다. 탁구 같은 경우에도 반사 동작이 느려지는것도 신경이 노화현상으로 둔화되듯이요. 암튼 나이를 들면서 윗사람이 하던말들이 다가 오니 서글프기도 합니다. 그래서 골프가 나이들어도 사랑을 받고 있는지도 모르지요.

    10-13-2019 07:24:4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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