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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불체자 2,200만명 넘는다

댓글 1 2019-10-19 (토) 김철수·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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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yasuro

    사실 보다 해석이 중요한, 믿음은 해석 무엇을 믿고 있느냐에 따라 사실에 대한 해석이 달라지는데, 그 많은 사람들을 불법으로 간주하는 그 "법정신" 곧 믿음 또한 불법은 아닌지 의심된다.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원인은 무엇이고, 대책은 무엇인지...아쉬워요. 선을 어떻게 긋느냐에 따라, 그 숫자가 왔다 갔다 하는 것인데... 그 수위를 높였으니 당연히 그 기준에 미달된 사람은 물에 잠길 수 밖에. 통계는 새빨간 거짓말이란 말이 실감납니다.

    10-19-2019 19:40:1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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