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는 한 독지가가 지난 22일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을 매각 이전하지 않으면 한인회 은행 부채 40여…
김동수 전 평통 회장(앞줄 오른쪽 2번째), 최석호 후보(3번째) 등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최석호 가주 상원 의원 후보(37 지구) 선거…
‘이지러너스 마라톤 건강동호회’(공동회장 윤홍석, 윤미호) 등산 모임은 지난 21일 새벽 7시부터 정오까지 LA 그리피스 팍 11마일을 등반했…
오렌지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노인회 버스를 운영할 운전사를 찾고 있다. 운전사는 C클래스/P, B클래스/P 운전 면허 소지자…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서비스국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기간에 열리는 딸기축제에 맞추어 5월 23일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루이스 레익…
24일 데님데이(Denim Day)를 맞아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는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데님데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
미주대구경북향우회총연합회(회장 단 리)는 지난 22일 캐년 크레스트 골프장에서 청소년 정체성 찾기 모국방문 및 장학기금 마련 경상북도지사배 골…
고려대학교 교우회 골든타이거(회장 황창규)는 지난 21일 라호야 물개서식지, 칼스베드 꽃단지, 테메큘라 와이너리 봄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고려대…
용산고등학교 남가주 동문회(회장 조용성)는 지난 21일 오렌지카운티의 랠프 클락 공원에서 야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20명이 넘는 선…
LA한국문화원이 5월8일(수) 오후 7시 문화원 아리홀에서 ‘한국 단편문학 애니메이션’ 시리즈: 안재훈 감독 영화 상영회의 마지막 작품인 ‘소…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텍사스 도넛숍 인수자 찾습니다 텍사스 달라스 인근 으로 이사할 사람 찾습니다 도넛숍 인수 인계 합니다 기술 전수 합니다 부부팀 환영합니다 은퇴 합니다 상담환영 714-975-4979 한인타운 커피숍 매매 합니다 순…
컬럼비아, 예일, 하버드 등 미국 명문대들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으로 촉발된 학내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반…
한인상가가 밀집한 애난데일 지역 주민들이 범죄와 마약남용,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유지 및 경찰신고시 보복 등에 불안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가 오는 6월13일(목) 캘리포니아 컨트리 클럽(CCC)에서 개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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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허허.. 당대에 자기만 잘살고 후손 생각하지 않고 즐기려면 환경문제 무시하고 마구 개발하여 돈만 벌고 다른 나라들 처지 생각 않고 국방비만 늘려 미국 제일주의로만 나가면 되지. 후손과 장래를 생각한다면 그리 하면 안되고 어느 정도 공존 공영해야지. 미국 사람 하나가 세계인 평균의 수십배 에너지를 쓰고 굶는 아이도 많은데 배터지게 먹고 비만증에 걸리고... 이건 아니지. 결국 이러다간 정말로 중국과 러시아에 수모 당할지도 멀라. 아르헨티나가 저리 된 건 일차적으로 그 나라 사람들 책임이지만 미국은 무관할까? 공부 좀 하시도록.
기독교도 옛날 무지할때나 안믿으면 지옥간다며 겁줘서 믿었지 요즘 아이들 아무리 어렸을때 성경외우고 수양회가면서 세뇌교육시키려해도 성인되면 거의 다 교회떠납니다. 더 이상 천당과 지옥은 요즘 세대들한테는 안 먹히는 주제입니디ㅏ.
이 PC좌파 인간들은 당대에만 자기만족하고 편안하게 살면 그만이라. 우리 후세가 중국과 러시아에 수모당하고 일자리 없어지고 아르헨티나처럼 되어도 상관없다는 심뽀 아니겠나.
이 사람아, 핵가족 하나님 국가에 대한 자부심 가운데 하나님 빼고 두 가지는 미 건국 초창기에는 없었던 걸세. 서부개척 때만 해도 중가족 내지 대가족이 많았고 독립전쟁이나 남북전쟁 때나 그 전에는 있지도 않았던 나라(?)에 무슨 자부심이란 게 있을 수 있었겠나? 식민지 착취에 대한 반발과 내 생존과 이익 수호에 목숨을 건 게 그런 전쟁이지. 이제 하나님이 변할 차례지. 이 세상 무엇이든 변하지 않고 고정된 게 없는데 옥위원은 마치 그런 게 있는 듯 고집을 피우시네. 지금의 세태변화는 문제도 있지만 바람직한 게 더 많아요.
배불러서 그런거고.애들이 커서 배고프면 알아서들 합니다.배 불를땐 세상 우습게 보다.부모랑 떨어뎌 혼자 자립 하면 정신 차려요.다 알아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