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관절마다 시리고 쑤신것 같은 요즘.
더욱 파스를 찾게 되는데요!
붙이면 화~ 하면서 시원해지는 파스도 있고,
뜨거워 지는 파스도 있죠.
그럼 이 파스들을 그냥 아픈 곳에 붙히면 되는 걸까요?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파스의 종류에 따라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알맞게 사용해야 합니다.
핫파스는?
온찜질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신경통, 만성 염증, 만성 관절염에 효과적입니다.
혈관, 피부, 림프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기 땜누에 국소 진통 완화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쿨파스는?
말 그대로 냉찜질이에요.
삔 곳, 타박상, 부종, 멍든 곳에 효과적입니다.
피부의 열을 식혀주고, 혈관을 수축시켜
지혈을 촉진 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파스 붙이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부착형의 경우, 평균 12시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하지만 제품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파스 설명서에
나온 권장 시간을 지키는게 가장 좋습니다.
스프레이형의 경우, 같은 부위에 4초 이상 분사하지 않아야 하며
반드시 환기 시켜줘야 합니다.
크림형의 경우, 피부에 잘 스며들 수 있도록 마사지도 함께
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임산부, 14세 이하 어린이는
크림형 파스를 삼가야 한다고 합니다.
파스에 관한 잘못된 이야기!
더 큰 효과를 위해 파스를 붙인 곳 위에 온찜질은 한다?!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입니다.
파스의 약 성분 때문에 화상이나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에 위치해 있는 ‘남가주 임마누엘 교회’는 한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매그놀리아와 램슨 사이에 자리잡고 있는 이…
벨플라워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은퇴 한인들의 모임인 ‘새 지평 클럽’(NHC, 회장 허근배)은 오는 11일(금) 오전 10시 이 클럽 사무실(…
OC한미시민권자 협회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협회 사무실(9637 Garden Grove Blvd…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 협의회(회장 설증혁)는 오는 12일(토) 오후 3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9876 Garden Grov…
가든그로브 시와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파운데이션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이스트게이트 공원(12001 St. Mark …
LA 필하모닉과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이 사랑하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다시 LA에 온다. 올해 2월에 월드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두 차례 공연을…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한영)는 오는 20일(일) 오후 5시(서부시간), 영화학자 이남 교수를 초청해 ‘봉준호 영화들 - 한국 사회를 응시하는…
LA 한국교육원(강전훈 원장)은 충남역사문화원(김낙중 원장)과 공동으로 교육원 1층 한국역사문화 체험관에서 백제의 대표적 유물 7점을 전시한다…
남가주 지역 대표적 문화기관의 하나인 토랜스 아트 뮤지엄이 실시하는 국제 아트페어에 미주 한인 및 한국 작가들이 대거 진출해 올해도 작품을 출…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동반자임을 알리는 홍보영상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추방 지시로 인해 한국으로 자진 출국한 미군 한인 참전용사 박세준(55)씨 구명을 위한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다.온라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한 초대형 감세·지출법안이 연방 의회 통과에 이어 지난 4일 대통령 서명으로 확정되면서, 전국민 건강보험으로 불리는…
연방 이민당국이 LA 한인타운에 인접한 맥아더팍에서 7일 오전 전쟁터에서나 볼 수 있는 총기로 중무장한 군대를 동원해 급습 이민 단속을 펼치면…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