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확산에 해고 봇물 1주새 12배…사상 최고치
▶ 가주는 100만건 넘어서
코로나19 비상사태가 지속되면서 미국에 실업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라스베가스의 원스탑 구직센터 앞에 일자리를 구하려는 실직자들이 몰려들어 길게 줄을 늘어서 있다. [AP]
제37대 샌디에고한인회장의 후보등록신청이 지난달 27일 마감된 가운데, 후보자가 나타나지 않아 앤디 박 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제37대…
‘북한 청소년 자전거 보내기 운동’을 하고 있는 ‘통일 3000재단’(회장 김재석)은 지난달 22일 샌프란시스코 골든 게이트 브릿지를 출발해서…
제13회 국궁축제가 지난 달 27일 대한정(사두 김헌구) 밸리센터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한인들과 주류사회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이달 순회영사업무가 오는 16일(목) 오전 10시-오후2시(12-1시 점심시간 제외) 한인회 행사장에서 열린다. 예약은 받지 않으며 번호표는 …
조만철 정신과 전문의(남가주 한인 정신과 의사 협회 회장)가 오는 4일(토) 오후 2-4시, 11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
지난해 코리안 퍼레이드에서 해병대 행렬이 보무당당 행진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강인한 정신과 단합된 힘으로, 해병대전우회가 퍼레이드를 밝힙…
청소년 봉사단체 파바월드(회장 명원식)는 지난달 27일 브레아 시빅센터에서 2025년 리더십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오프…
음악애호가들이 뭉쳐 만든 비영리 음악단체 ‘라크마’(LAKMA·Los Angeles Korean-American Musician’s Assoc…
오렌지카운티 샌타애나의 바우어스 뮤지엄에서 오는 10월5일 열리는 아시안 미드-오텀 페스티벌에 이정임 무용단이 초청돼 특별 공연을 펼친다.이 …
남가주 배재코랄과 남가주 이화여고 동창합창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2025년 배재 이화 음악회가 지난 27일 LA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성대하게 열…
퀸즈 플러싱에 8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카지노 설립 프로젝트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뉴욕주게임시설입지선정위원회(Gaming Fa…
최근 미국 여권 연장을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려다 비공식 사이트에 접속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서번에 거주하는 …
연방 정부가 4년 만에 불체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의 신규 신청을 다시 허용할 계획을 밝혔다. 지난달 30일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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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트럼프는 초기대응을 못한게 아니라 아예 신경도 안쓰고 까불었다. 민주당이 자기를 끌어내리려고 위험하지도 않은 플루를 가지고 트집잡는다면서 불과 2주전까지만해도 누가 감기로 죽겠는가 히히덕 거리며 농담이나 하고 있었던 트럼프. 현재 미국의 코로나 대응은 아프리카만도 못한 미개국 수준. 장비도 씨스템도 의료진도 자원봉사자도 동남아 미개국보다 나은게 한가지도 없다. 의사들은 도망가고 벤틸레이터는 하나도 없고 마스크도 없고 방호복도 없고. 이게 나라냐 이게 선진국이냐. 기가막힌다
아쉬운대로 지원법안이 빨리 하원을 통과하고 시행되면 좋겠다. 다음 주부터는 날씨도 더워지고 클로로퀸으로 치료가 된다니 기대를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