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다니한인감리교회, 마스크 기부 등 선행도

엘리콧시티의 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 주차장에서 열린 ‘드라이브-인 예배’에서 교인들이 차량에 탑승한 채 예배를 보고 있다.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한국 디지탈 사진가 협회 해외지부(지부장 홍달식) 서부지회(지회장 구본강)는 오는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OC한미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1주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오전9…
어바인 시는 7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헤리티지 팍 도서관(Heritage Park Library)…
어바인 시는 오는 11일(화)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대령 빌 바버 해병대 기념 공원(Colonel Bill Barber Ma…
노부모들을 대상으로 선교활동을 해 온 ‘부모님 선교회’(대표 주도진 목사)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했다.이 선교회는 지난 26일 부에나팍 갈보리…

118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자동차 축제 ‘LA 오토쇼’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LA 컨벤션센터에서 대대적으로 열린다. 전 세계 …

파바월드(대표 명원식)는 지난달 31일 캘리포니아 컨트리클럽에서 2025년 파바월드 펀드레이징 골프 토너먼트를 개최했다. 130여 명의 후원자…
KAMA USA 시니어모델협회(회장 백은경)가 오는 8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LA 한인타운 윌셔와 후버 코너에 위치한 컬…
LA 한인타운에 수학·과학에 특화된 정규 사립중학교 ‘윈저 아카데미’(WMSA, 4055 Wilshire Blvd. #400, LA)가 지난 …
한국목우서각협회(회장 정기호)와 미주한인서각협회(회장 이애령)가 11월 1~8일 LA 한인타운 리앤리 갤러리에서 서각교류전을 갖는다.가주 의회…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육사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11월4일 본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일원 주요 한인단체들이 2일 한인상점들이 몰려 있는 퀸즈 노던블라바드 156가 머레이힐 샤핑…

거의 매일 총기사고가 발생하고 있지만 미국에서 총기는 쉽게 손댈 수 없는 ‘뜨거운 감자’다. 연방법은 약물 사용자에 대한 총기 소유를 규제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타결한 무역 합의의 일환으로 중국이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에 부과한 제재를 철회할 가능성이 제기…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리고 드라이브인 예배는 제 아이디어가 아니라, 이미 오래전부터 미국의 수많은 교회들이 하고 있었고, 한국에서도 시작하는 교회들이 있습니다. 차 안에만 머물러 있어야 하기 때문에, 어떤 피해도 입히지 않는 예배 방법입니다. 교회가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지 못해 욕먹는 현시대의 모습을 모르는바 아니고 지역사회에 좀 더 선한 영향력을 끼치려고 노력하는 교회들도 많이 있음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의 잘못된 모습들로 인해 님의 닫혀진 마음이 조금이라도 열려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베다니 한인교회 박대성 목사입니다. 한국에서 교회들이 어떤 질타를 받고 있는지 잘 압니다. 그래서 저희 교회는 메릴랜드 주의 행정명령에 따라 모이지 않고 인터넷 중계로만 예배했습니다. 그러다가 메릴랜드 주의 새로운 가이드라인이 나와 그에 따라 드라이브인 예배를 합법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인드라인을 철저히 따르며 모이고 있고, 그 가이드라인에 명시된 대로 헌금하는 시간이 없습니다. 님과 같은 비난이 있을 것을 이미 예상했고, 그래서 헌금 시간을 앞으로도 갖지 않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