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커뮤니티를 지키는 든든한 발걸음을 내딛으며, 한인사회의 안전과 자부심을 함께 전하겠습니다” 오는 10월18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L…
아이비리그 소속 8개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어 프로그램이 없었던 다트머스대가 올 가을학기부터 한국어 수업을 개설했했다.다트머스대 교지는 아…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회장 채규황)의 2025년 가을 가족 야유회 행사가 지난 27일 부에나팍 랠프 클락 공원에서 250여 명의 동문과 가족…
한미동맹협의회(총재 조현식)가 지난달 27일 샌피드로에 정박 중인 역사적 수송선 ‘SS 레인 빅토리’호 앞에서 청소년 평화·자유 교육 행사를 …
지난해 코리안 퍼레이드에서 해병대 행렬이 보무당당 행진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강인한 정신과 단합된 힘으로, 해병대전우회가 퍼레이드를 밝힙…
연방의회에서 임시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1일 연방정부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에 돌입했다.셧다운은 의회가 연방정부 운영에 필요한 예산 법안…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제도가 ‘하우징 바우처(Housing Voucher)’다. 이 제도를 활용하면 수혜자는 임대료의 전액…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가 2일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여야 정치권의 격렬한 대치가 완화되기는 커녕 오히려 가팔라지고 있다.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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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해는 허겠는디 , 이런부류의 족속들은 대부분 일이 우선순위가 아닐겝니다, 파티도 하고싶고, 스포츠바도 가고 싶고, 나이트 크럽도 가고 싶고, 비치도 가고 싶고 하지만 엔터테이먼 업종은 이번년도 까정은 어림도 없을겝니다
미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암적인 나라가 되고 있다. 무지한 시민들이 저리 많으니 자유분방한 생활과 미국인이 최고라는 자만감이 뭐든 겁을 안내고 행동한다. 미국이 세계의 공공의적이되고 있는 순간이다. 동네 바보도 되고
이제부터 시간이 정답을 주겠지요. 자유롭게 행동하고 싶은건 누구나 갈망하지만 본인보다 부모나 자식이 입원을 해야 정신을 차릴것이니....
미국운 앞으로 힘들겠다 코로나로 가장큰피해 국가가되겠다 지도자부터 모두가 각자 각자 마음데로하니까
미국인들은 대대로 국가의 지시는 싫어하고 자유롭게 살면서 하고 싶은대로 사는것이 몸에 배어서 어쩔수가 없다. 총들고 나와서 시위하는데 그것을 지지하는 대통령이 있고 미국 수정헌법 2조이 그들을 지원하니 A well regulated Militia, being necessary to the security of a free State, the right of the people to keep and bear Arms, shall not be infring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