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의 폭언, 폭행에 시달리다 지난 10일 세상을 떠난 경비노동자 고(故) 최희석(59) 씨 사건의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 씨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 입주민 심 모씨(49)에 대해 경찰 수사와 고발이 이어졌고 심 씨는 결국 지난 22일 구속됐습니다. 서울경제썸은 이와 관련해 최근 거리에서 간단한 실험 하나를 진행했는데요. 우리 사회의 다양한 직업군들이 적힌 자석판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가장 대하기 어려운 상대’ 순서대로 나열해달라고 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Made by 기획 및 제작 | 강신우, 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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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주민 52%가 식료품 구입에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단체 No Kid Hungry Virginia가 체인지 …
조지아주 이민당국 구금시설의 한국인 근로자들과 관련해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장관이 대부분 출국 명령을 무시한 이유로 구금됐으며 ‘몇몇’은 범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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