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도서 3장 읽으며 “치유의 사령관이었던 전임자들 따르라” 일갈

성경 들고 나온 펠로시 의장 [AP=연합뉴스]

전날 교회 앞에서 성경 들어 보이는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다이빙 영웅 새미 리 박사가 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오렌지카운티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OC수퍼바이저 위원회(위원장 덕 …

한국계 미국 시민들의 정치력 신장과 주류사회 진출을 목표로 창립된 ‘한국계 미국시민협회’(시민연맹/LOKA, 회장 박상원)의 전국 이사장으로 …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여성 봉사 단체 중의 하나인 ‘한마음 봉사회’(회장 주수경)는 지난 11일 부에나팍 더블트리 호텔에…
풀러튼 시청은 12월 24일부터 2026년 1월 2일 금요일까지 휴무이다. 시청은 2026년 1월 5일 월요일에 정상 업무를 재개한다.OC 동…
“연말을 맞이해서 한인 재소자 선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한국 디지탈 사진가 협회 해외지…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신종 합성마약으로 미국에 대량 유입된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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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고로 용서받지 못할 죄의 족쇄는 사람 그대로를 품고 보호하는 자의 것이 아니라 민심을 외면하고 쇼 프로의 피날레를 성전앞에서 하나님을 품은 듯, 성령을 품은 듯 원숭이 처럼 서 있는 자의 몫이다.
사람이 사람을 사람으로 품는 게 바로 지도자의 품격이다. 동성애도 낙태자도 종교가 없다면 사람일 뿐이다. 마리화나는 피해보다 덕이 엄청 많아서 각 주마다 투표로 선택한 민심이다. 성경에 의하면, 모든 죄는 사하나 성령을 기만하는 죄는 영원히 사함을 받지 못한다고 한다. 책 한권도 잡아보지 않는 자가 성경을 끼고 역사적인 교회앞에서 사진을 찍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 세살 먹은 애도 알 것 같은 눈 감고 야옹하는.... 성령을 알리가 없지만...
저 들고있는 성경책보면 호텔 서랍안에 들어있는 싸구려판. 한번 펼쳐보지도읺고 밑에 애들에게 하나 구해오라고 시켰겠지.
너희 정치인들은 너의 주하나님을 망령되게 하지말라.
미국 대통령이 될려면 다른것보다 단하나 인종차별을 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