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단계 경제정상화에 무더운 날씨 지속
▶ 가전판매·식료품 업계 프로모션 봇물

한인 업소들이 여름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전자랜드를 방문한 고객이 에어컨 제품을 고르고 있다.
<사진제공=전자랜드>
계절 마케팅으로 고객호응 이끌고 경기활성화 진작
뉴욕시가 1단계 경제정상화에 돌입한 가운데 한인업소들이 계절(여름) 마케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화씨 80도 대의 무더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면서 여름 프로모션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한인업소들은 물론 고객들도 영업 및 샤핑 재개에 대한 기대가 크다. 한인업소들은 이번 계절 마케팅으로 경기 활성화 및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가전제품판매업계
전자랜드는 ‘핫 서머 핫 세일전’을 마련하고 에어컨과 선풍기, 공기청정기 등 냉방제품을 최저가에 내놓았다. LG와 Frigidaire, Friedrich 등 인기가 높은 다양한 종류의 에어컨(창문형, 벽면형, 분리형/포터블)을 파격 할인가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LG퓨리케어 공기청정기와 의류관리기 LG스타일러, 선풍기 등을 역시 최저가 보장에 내놓았다.
하이트론스는 ‘여름 세일전’이 한창이다. LG에어컨을 대량 입하, 최저가에 공급하고 있고 De’Longhi 에어컨을 30% 할인가에 내놓았다. LG에어컨은 소음저하 등 성능이 더욱 좋아져 고객 만족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또한 LG퓨리케어 공기청정기와 LG스타일러도 최저가 보장에 판매하고 있다. 특히 사전예약 후 뉴저지 본사를 방문, 200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휴대용 선풍기를 무료 증정하고 있다.
홈앤홈도 ‘여름 특판전’을 마련했다. 에어컨과 선풍기를 기본 10% 할인가에 내놓았다. 또한 여름철 의류와 야외활동 용품들을 특가에, 에몬스 가구 등을 10~20% 할인가에 판매하고 있다.
쿠쿠(CUCKOO)는 여름 맞이 이벤트가 한창이다. 쿠쿠 공기청정기를 뉴욕(전자랜드)과 뉴저지(하이트론, 한남체인) 지정 매장에서 절반(5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쿠쿠 공기청정기는 공기청정과 제균, 가습기능이 있어 인기가 높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쿠쿠 전기밥솥을 이달 30일까지 할인가격에 판매한다. GHSR1009F 제품 10% 할인 등 최저 20달러~최고 55달러 저렴하게 쿠쿠 전기밥솥을 장만할 수 있는 기회다.
코웨이(Coway)도 6월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이달 2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프로모션은 ‘비데(BA-16, BAS-22) 일시불, 10% 할인 및 2년 사용 필터 제공’과 ‘코웨이 패키지 고객 렌탈료 혜택(렌탈, 재렌탈, 일시불)’ 등 2가지다. 렌탈료 혜택은 프리미엄 제품 2개 선택 시, 혹은 전 제품 3개 선택 시 렌탈 금액이 낮은 1개 제품에 한해 렌탈료를 7개월간 면제해 준다.
▲식료품업계
유기농원은 ‘여름맞이 빅 세일전’을 마련했다. 이달 2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세일전에는 젓갈류와 신안 장인 토판염, 경상북도 영양 유기농 백태, 청도 햇 반건시 등을 파격 할인가에 내놓았다. 100달러 이상 구매시 유기농현미스낵 또는 양파라면을 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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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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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장사 이대론 끝났어요 ㅠㅠ. 가을도 캄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