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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경제

경영진 견제·조언할 이사진 전문성 부족

댓글 4 2020-06-25 (목)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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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hoimk

    어디던지 썩은 고인물들이 문제.

    06-25-2020 22:50:14 (PST)
  • kkkk

    뭔 얼빠지놈이 주식을 왕창샀다든데 그게 누군교..?

    06-25-2020 19:19:34 (PST)
  • dikim

    한미은행이 이렇게 망가질줄은 몰랐네요. 허긴 옛날에 주류은행가에서 잘나간다던 행장 들여오면서 부터 이상해지기 시작했지요. 커뮤니티 뱅크의 정도를 걸어야 하는데 욕심이 앞서서인가요? 안타깝네요

    06-25-2020 09:50:54 (PST)
  • donteusa8

    30년전부터 교포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많큼 성장했음에도 오히려 교포들의 애로사항을 외면하고 모든 구좌 이용수수료를 어떻게하면 대폭 올릴수있을까, 아무리 오래된 우량고객이라도 지들 조금이라도 불리할수있으면 무조건 거부해버리는 그딴 커뮤니티은행이 이젠 교포들도 필요하지않다. 서로가 상생해오던 과거의 모습을 돌아보는계기가 되길바란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더이상 한미은행은 교포은행이 아니다. 그렇다고 주류는 더더욱 아니고... 그냥 이상하게 변질되어버린 이질적인 배신자집단일뿐이다.

    06-25-2020 09:20:5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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