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리포니아 등서 젊은층과 라틴계 감염 급증
▶ LAT“젊은이들이 재확산 기름 붓고 있다”경고

영국 남부 해변에 50만 인파가 몰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가 불가능해지면서 영국 정부는 해변을 다시 폐쇄할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내놨다.25일 영국 남부 본머스 해변에 50만명의 인파가 몰려들었다. 지역당국은 방역과 안전이 위험 수준에 이르렀다고 보고 ‘중대사태’를 선포했다.[AP]

오렌지카운티 한인장로협회(회장 김종대)는 지난 22일 미주복음 방송 1층 강당에서 올해 정기 총회를 가졌다.이날 정기 총회에서 한인 장로협회는…

지난 24일 샌디에고한인회(회장 앤디 박)주최 골프대회가 70명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17일 예정이었던 대회가 우천으로 순연돼 치러…
어바인 세종학당과 한미센터(KAC)는 지난 15일 올해 가을학기 종강식을 가졌다. 이날 종강식에서는 말하기와 쓰기 대회에서 우승해 세종학당 우…
지난 21일 샌디에고 시의회 토지이용 및 주택위원회는 주택난 해결을 위해 클레어몬트 지역에 1만4,000채와 칼리지 지역에 1만7,500채 등…
국제코칭연맹(ICF) 공인 전문교육기관인 GIFT 전인코칭전문학교(GIFT Whole-Person Coaching Institute, 원장 리…

로스알토스에 거주하는 재미 한인 사업가 노의용(제임스 노)씨와 부인 이선은씨가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에 200만 달러를 기부했다. 노의용씨와…

김동석 교수가 이끄는 한국음악무용예술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에콰도르 로하에서 열린 제10회 로하 국제예술축제에 첫 한국 대표로 참가해…
남가주 성남고 동문회의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22일 LA 옥스포드 팔레스호텔 1층 갤러리아 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50여명이…
서울사대부고 남가주 동창회(회장 김흥숙)가 지난 22일 세리토스에 위치한 서울대 동문회관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신·구 임원진…
한국외국어대학교 남가주 동문회 장학위원회가 동문 자녀들을 대상으로 2025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동문회 측은 젊은 세대 동문들과의 유대관계 형…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정유환 수필가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의 특별공연 ‘아리랑-동방의 울림’(Arirang-Echoes of the East)이 지난 23일 전석 매진속에 뉴저지 포…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올해 말로 종료되는 오바마케어(ACA) 보조금이 사라질 경우 수백만 미국인의 건강보험료 부담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백악관이 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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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은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서 참 고생한다... 노인네가 많이 죽어서 언젠가 살아남은 자들이 누리긴 하겠지... 그래도 참 어리석은 대통령을 뽑아서 망신스럽다. 한국은 대통령 하나 바뀌었다고 대비가 참 훌륭하다. 한국이 지금 박근혜 정부였다면... 아마 노인네들 수천단위로 죽었을텐데... 그걸 또 숨겼겠지... 자다가 나와가지고 그게 의사도 있고 방역도 하는데 코로나를 그렇게 막기 힘듭니까? 라고 말했을듯
미국뉴스에 왠 영국사진? 교묘한 언론선동...?!
해운대 보다 더 몰려있네. 야외 신천지네.
매년 겨울마다 플루가 유행하고 걸리기도 하지만 언제 우리가 마스크니 격리니 난리친 적이 있는가? 이런 난리를 겪으면서 범국민적인 면역력도 강화되고 대처요령도 생기고 하면서 넘어가는 것이다. 의료계에 웅크리고 있는 딥스테이트 (환자 치료의 경험도 없이 의료계를 좌지우지하는 고위층들) 의 정체만 이번 기회에 밝혀졌을 뿐이다.
거리에 넘치는 차량의 물결과 흥청거리는 분위기는 이미 코로나사태 이전으로 돌아왔다. 아무리 2차유행 운운해도 이미 대중의 마음은 나가서 노는 쪽으로 굳혀진걸 어떡하나? 패닉상태로 빠져드는 것이 순식간인 것처럼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도 순식간이다. 아무리 국민을 오도하려고 해도 이미 국민들은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코로나는 건강하고 정상적인 사람에게는 플루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