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카운티 한인장로협회(회장 김종대)는 지난 22일 미주복음 방송 1층 강당에서 올해 정기 총회를 가졌다.이날 정기 총회에서 한인 장로협회는…

지난 24일 샌디에고한인회(회장 앤디 박)주최 골프대회가 70명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17일 예정이었던 대회가 우천으로 순연돼 치러…
어바인 세종학당과 한미센터(KAC)는 지난 15일 올해 가을학기 종강식을 가졌다. 이날 종강식에서는 말하기와 쓰기 대회에서 우승해 세종학당 우…
지난 21일 샌디에고 시의회 토지이용 및 주택위원회는 주택난 해결을 위해 클레어몬트 지역에 1만4,000채와 칼리지 지역에 1만7,500채 등…
국제코칭연맹(ICF) 공인 전문교육기관인 GIFT 전인코칭전문학교(GIFT Whole-Person Coaching Institute, 원장 리…

로스알토스에 거주하는 재미 한인 사업가 노의용(제임스 노)씨와 부인 이선은씨가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에 200만 달러를 기부했다. 노의용씨와…

김동석 교수가 이끄는 한국음악무용예술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에콰도르 로하에서 열린 제10회 로하 국제예술축제에 첫 한국 대표로 참가해…
남가주 성남고 동문회의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22일 LA 옥스포드 팔레스호텔 1층 갤러리아 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50여명이…
서울사대부고 남가주 동창회(회장 김흥숙)가 지난 22일 세리토스에 위치한 서울대 동문회관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신·구 임원진…
한국외국어대학교 남가주 동문회 장학위원회가 동문 자녀들을 대상으로 2025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동문회 측은 젊은 세대 동문들과의 유대관계 형…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정유환 수필가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의 특별공연 ‘아리랑-동방의 울림’(Arirang-Echoes of the East)이 지난 23일 전석 매진속에 뉴저지 포…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올해 말로 종료되는 오바마케어(ACA) 보조금이 사라질 경우 수백만 미국인의 건강보험료 부담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백악관이 이 보…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셸 스틸 김 and 영 김, 숨어 있니?
오바마케어를 폐지하는것도 좋다. 하지만 그럼 그 대안으로 대치할 보험을 만들어야되는거 아닌가? 국민 보험없는 선진국은 미국 밖에 없다. 오바마케어도 미국의 내노라하는 엘리트들이 고심해서 만든 제도다. 물론 흠이 있지만 현재로선 그 제도가 최선이었고 한 10년만 가면 가격도 안정될거였다. 이걸 한방에 날려버린 트럼프.....
5개월만 참자
f wt&t
2012 대선에서 밋 롬니가 오바마에게 대패한 이유가 무엇인가? 롬니는 민초들에 대한 연민이 없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들에 대한 증오심을 공개적으로 표출했었다. 소위 네오콘이 한창 기승을 부릴 때였지. 당신들은 온갖 술수를 가지고 표를 긁어모으는지 모르지만, 백성들에 대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연민이 없으면 훌륭한 정치인이 될 수 없다. 이는 공화당 뿐만 아니라 민주당에도 해당되는 말이다.